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의 주창이 4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용)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인공에서 관객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파가니니'는 1840년에 사망한 바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이 뮤지컬은 그가 악마와 계약하고 영혼과 교환하여 음악을 얻었다는 소문과 그로 인한 교회의 매장 거부, 아들 아키
레의 법정 싸움을 그립니다. 그리고 주창은 뮤지컬 '파가니니'로 바올리니스트의 니콜로 파가니니 역을 맡습니다.
주창은 뮤지컬 '광염소나타', 'ALTAR
BOYZ/알터보이즈”, “EQUAL” 등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976 하란 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아 연기력과 가창력을 더욱 크게
인정 받았다. 그는 이번 뮤지컬에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로 관객을 매료할 예정입니다. 한편 뮤지컬 '파가니니'는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립중앙박물
관 극장 용에서 공연됩니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향후 공시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4/02/07 20: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