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측은 13일 극중 ‘권성율’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차우누의 첫 촬영
그림자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에서 3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신금토 드라마 '원더풀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스스로 처벌한 은수현(김남주
)가 그 날에 관련된 신비한 사건을 날려 가는 휴먼 서스 PENG SOO 스릴러입니다. 차우누가 연기하는 '권성율'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스스로 힘든 인생
선택한 신비한 청소년입니다. 공개된 스틸 속 차우누는 그동안 보여준 따뜻하고 친근한 모습과 달리 입술에 선명한 피 뒤 반항적인 눈빛으로 강렬한 모습
리스마를 불고있다. 또한 차우누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거나 스스로 힘든 인생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하게 합니다.
특히 차우누는 어두운 폐차장에서 혼자서 자동차를 정비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근육질의 팔 등이 와일드한 남성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합니다. 무엇보다 스틸만으로 차우누는 표정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차우누는 신비한 "권성율"의 캐릭터
터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감을 끌어올립니다. 한편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MBC 신금토 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3월 1일 오후 9시 50
분에 MBC를 통해 첫 방송되어 디즈니+에서도 공개됩니다.

By minmin 2024/02/13 10: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