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Woo-shik의 Netflix 시리즈의 신작 '살인자의 패러독'의 시청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서준은 '살인자의 역설'을 8화까지 시청한 화면 캡처
챙겨 공개했다. Choi Woo-shik의 새로운 작품을 함께 PR하여 미소를 자아냈다. Choi Woo-shik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격렬하게 추구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Netflix 시리즈 '살인자의 역설'에서 이탄 역을 맡았습니다. 또 박서준은 이날 ‘지금 요정우를 만나고 있다’며 박
・현식의 신작인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도 시청중임을 알렸다. '닥터 슬럼프'는 100억대 소송과 번아웃, 각각의 이유로 인생
가장 큰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멸망된 인생'의 심폐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현식은 요정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박서준과 초우시크, 박현식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친목회 '우가패밀리'의 일원이다.

By chunchun 2024/02/13 23: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