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Muse」의 2곡째의 타이틀곡 「TOUCHIN&MOVIN」의 마지막 컨셉 포토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운동화, 자르기 길이
트 등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 짠 머리카락으로 문별만의 생생한 발랄한 개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문별은 'TOUCHIN&MOVIN'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당당한 '21세기 뮤즈'로 변신했습니다. 먼저 화려한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
링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이번 사진에서는 거친 캐주얼 코데로 캐치하면서도 힙한 일면을 자랑해, 대체 불가능한 컨셉 소화력을 입증했습니다.
'Starlit of Muse'는 문별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처음 발매하는 정규 앨범입니다. 신곡에는 다양한 장르를 맞추는 총 12 곡의 신곡을 수록하고,
로아티스트 문별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고 있습니다. '문별(뮤즈)이 펼치는 작품(별빛)'이라는 의미의 앨범 이름처럼 뭄비
졸은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된 음악으로 문별의 재발견을 알립니다. 한편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이달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됩니다.
이에 앞서 오늘(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의 스페이스
Sophora에서 'Starlit of Muse 특별전'에서 앨범 테마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y Corin 2024/02/15 11: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