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아암 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소한 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아동 대상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한 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합니다. 배우 김유정은 “새해에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원을 해주셨다.
배우 Kim You Jung님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아암, 백혈병의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소난치
성질환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캠페인, 소아암 아동피난운영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By Corin 2024/02/15 11:57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