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6일 방송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NANA TOUR with
SEVENTEEN」에서는, 「SEVENTEEN」의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우선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의 호시가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애교만
점인 면을 보였습니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 개인 재정비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에게 전화 한 호시는 여행에 대해 이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20 대
의 큰 추억에 남아 있도록. 그래, 알았다. 그래,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애교를 보여주고 완만하게 했습니다.
이어 'SEVENTEEN'은 마지막 여정에서 포르토 베네레로 단체 투어를 떠났다.
그들은 스노클링으로 바다를 꿰매고 탐험하고 자유를 만끽
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여행에 대해 정말 즐거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By minmin 2024/02/17 00: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