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했습니다. 신동엽은 이윤경에게 “환경이 어려운 군대 동기화에 치킨가게를 내줬다고?
주고 싶었다. 내가 뭔가가 되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살고 싶은 마음으로 치킨가게를 냈다”고 대답했습니다. 서장훈이 "지금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라고 들으면
이윤경은 “폐업했다. 실은 1억원이라는 돈을 들었지만 잘 말해 회수를 1500만원(했다). 아주 친한 친구로
피할 수 없거나 연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생에 걸쳐 반환하면 안아 친구로 친해집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