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를 위해 대만 타이페이에서 콘서트를 개최 한 FTISLAND의 멤버 이재진이
인서트를 마치는 인사를 한 이홍기에게 “우리도 인사하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화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무대를 마친 이홍기는 “일단 온다.
오늘은 집에 오히려 천천히 쉬고 차가운 맥주 한잔 마시고 싶다”는 코멘트로 콘서트를 마쳤습니다.
그러자 이재진은 "우리도 멋지게 감사의 인사와 이별의 인사를 해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진의 귀여운 불평에 이홍기는 "어째서 화가 났어?"라고 다시 묻고 콘서트 회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홍기는 "음악 축제가 있다면 'FTISLAND'를 찾아라"며 "이전에는 1년에 1회, 2년에 1회 정도
하지만 작년에는 두 번 왔다”며 대만 팬들과의 만남에 기뻤습니다. 이홍기는 “어떻게 돌려주어야할지 모르겠다.
더 나은 음악으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이홍기가 이어지는 발언에 이재진은 “혼자서 이야기하고 우리는 이렇게 사라질까?
우리도 멋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
한편 'FTISLAND'는 1월 27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2월 3일 방콕, 2월 18일 타이베이, 2월 24일 쿠알라룸푸르, 3월 2일 홍콩, 3월 16일
자카르타, 3월 22일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투어 '2024 FTISLAND LIVE 'HEY DAY' IN ASIA'를 개최 중입니다.
By minmin 2024/02/19 13: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