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위크 속에서 토즈(Tod's)의 쇼에 정우, 페라가모의 쇼에는 제노, 돌체&가바나의 쇼에 도영이 각각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하고 초대되어 참가하여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도영은 눈부신 블랙 재킷과 이너, 독특한 목걸이를 매치한 룩을 완벽하게 착용, 트렌디한 비
주얼과 당당한 매력으로 등장과 동시에 수백명의 취재진에 둘러싸여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돌체&가바나의 듀오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와 기쁘게 인사를 나누고
저녁 파티도 함께하는 등 앰배서더로서 강대한 영향력을 실감시켰습니다. 이어 정우는 블랙트렌치코트와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터트
르넥을 입고 등장, 매끄러운 피지컬이 두드러진 댄디한 룩으로, 세계에서 방문한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모아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데
이렉터의 마테오 텀블리니와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도 함께 하는 등 토즈로부터 환대를 받아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
또, 제노는, 화이트 칼라의 재킷과 팬츠를 셋업으로 착용, 포토월의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아티튜드가 아니고
왠지 환호성과 감탄을 끌어내고, 페라가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막시밀리안 데이비스로부터 환영의 인사를 받아, 현장에 모인 수많은 유명인들로부터 사진
촬영을 참는 등 이벤트 회장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도영, 정우, 제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로 거리가 가득
메워졌고 멤버들이 나타나자마자 외침 소리와 함께 이름을 연호하며 뜨겁게 환영했고, 세 사람은 여유 있는 포즈로 팬들을 향해 친하게 인사하는 등 글로벌 스타들
좋은 면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NCT'는 22일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 스톤'이 선택한 '2024
가장 세련된 뮤지션 25 '에 이름을 올리고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것을 실감시켰습니다.
By minmin 2024/02/28 00: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