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 있는 피오와 감각적인 분위기의 그라비아를 공개했습니다.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한 이번 그라비아는 “Sunday Chilling
Out”이라는 테마 아래, MLB의 시그니처 컬렉션 바시티를 피오만의 스타일로 다채롭게 맵시있게 입었습니다.
그는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 속의 청초한 소년미도 있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라비아의 피오는 음악을 듣는 공간에서 독특한 포즈와 상쾌한 미소로 힙합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착용
했습니다. 특히 로고가 두드러진 시티 재킷과 어깨의 배색이 포인트인 나일론 바 시티 재킷 등, 다가오는 봄에 입기 쉬운 아우터를 보여 트렌디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오버핏의 푸디를 착용한 피오는 역동감 넘치는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 등으로,
그의 활기찬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힙합 실루엣과 완성도가 높은 디테일의 윈드 브레이커를 사랑스럽게 맵시있게 입고, 세련된 남자친구 룩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피오는 2024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굿 파트너'로 라쿠텐주의 MZ 세대 변호사 정은호 역에 캐스팅돼 지금까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4/02/29 16: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