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DC에는 '배우 김선호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선호는 연극 '행복을 찾아'를 마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나는 연극으로 시작했다. 대학 졸업해서 고민이 많았다.“연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디션을 받아 공연을 시작했다. 관객과 호흡
하는 공연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공연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이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내가하고 싶은 공연을하고있는 사람을 찾아서 "어떻게 할거야.
그래? "라고 물어 보았다. 그것이 연극 "지붕 방의 고양이"이었다. 이후, 나도 오디션 받아 합격해, 연극 "TRUE
WEST '의 오만석 연출가를 만나 정말 많이 배웠다.
공연 전에 대본을 12~13회 정독하고 반복 또 읽는 노력파다. 배우로서 대비해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그 때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연극 '클로저' 때 드라마 오디션의 제안이 입고 합격했다. 드라마하기 전까지 많은 선배들의 도움이 컸다.
그 때 선배들이 말해준 한마디, 가르침이 있어 지금의 나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야 하지만, 누구와 함께 할지가 중요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픈런 배우들의 롤 모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픈런 공연은) 많은 배우를 통해 이미 캐릭터가 분석되고 있다
. 더 이상의 분석이 필요없는 캐릭터이므로 내 물건을 찾기가 어려운 공연"이라며 "단 오픈런 공연은
갤러가 낮다. 1회당 출연료 18000원 받았다. 생활비가 너무 부족합니다.
네.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연극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언가를 한다는 기분이 좋았고 순수했다. 돈보다 재미와 행복을 발견한 것 같다”고 회상했습니다.

By Corin 2024/03/01 11: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