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년 만에 돌아온 "클라임 장면"의 새로운 시리즈 "클라임 장면 리턴스"에서
, 안유진은 제대로 된 모습으로 신입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 프로그램의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추리하는 과정에서 안유진은 설득력 있는 말로 위기를
극복했을까 생각하면, 사건에 의해 승무원으로부터 래퍼, 탐정 등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안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즐겁게 시청
온 "클라임 장면"시리즈에 플레이어로서 출연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제작 스태프와 함께 출연된 선배들의
덕분에 더 몰입해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고 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 꼭 만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많은 응원과 사랑으로 '클라임 장면 리턴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에게도 감사하고 싶다.
라고 전하고 싶다"며 ""클라임 장면 리턴스"는 끝이지만, IVE 안유진에서 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여러가지 활동하기 때문에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IVE는 3월 9일과 10일 서울올림픽 핸드볼 경
기장에서 DIVE(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MAGAZINE IVE'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By Corin 2024/03/02 23: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