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일 방송된 KBS2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모탈 송', 'TVXQ'편에 나선
연기한 「ZERO BASE ONE」은, 최종 1위가 되어 우승했습니다. 이날 'ZERO BASE ONE'은 'TVXQ'의 명곡 'The way U
are」를 선곡, 에너지 넘치는 스테이지를 피로했습니다. 석매추의 댄스를 시작으로 9명의 멤버들의 강렬하고 강력한 군무가 쉬는 여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ZERO BASE ONE'은 지금까지의 활동으로 소년과 같은 매력을 보여 왔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에너제틱한 성숙미를 자랑해, 탁
뛰어난 컨셉 소화력을 입증했습니다. 'ZERO BASE ONE'의 무대를 본 'TVXQ'의 윤호와 창민은 '기분이 좋은 것은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일」이라고 하면서, 「곡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지켜 오랜만에 추억에 잠긴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함께 출연 한 아티스트들도 "본인들의 노래처럼 보였다", "스테
「지에 대한 진지함이 느껴져, 자신들만의 칼라가 있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ZERO BASE ONE'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와 2nd 미니앨범 'MELTING POINT'에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판한 데 이어 한국의 유력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
를 포함한 총 15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이들은 20일 일본 1st 싱글 '유라유라 -운명의 꽃-'을 발매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By minmin 2024/03/03 15: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