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6화에서는 수현(김남주)이 펜션 방화 사건의 유일한 생존
자라고 생각했던 성율(차우누)의 정체에 의심을 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율의 정체가 수현이 살해한 지은(Oh Man Seok)의 열매의 아들임이 밝혀졌다.
했습니다. 수현은 지은의 아내 은민(강명주)의 병실에서 성율을 뚫고 충격을 받았다. 그 순간 심전도의 경고음이 울리고 긴급한 상황에서 선유
르는 은민에게 CPR을 시도했다. 수현은 이 모든 상황에 위화감을 느끼며 성율과 은민의 관계가 궁금해졌다.
이에 대해 성율은 우연히 위태로운 사람을 구했을 뿐, 열심히 화제를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수현은 의사인 의리의 동생 태호(진공우)로부터 은민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에게 수호(김강우)의 불륜사진을 보내
범인이 지은의 아들이 아니냐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은민의 병실을 찾아온 성율은 은민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붙여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마침내 베일에 싸여 있던 성율의 정체가 '펜션 방화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라 수현이 살해한 지은의 아들임이 분명히
되었습니다. 동시에 수현은 “성율, 너는 누구야?”라고 성율의 정체에 강한 의심을 안기 시작했다. '원더풀 월드'는 한국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일
0분에 방송되어 일본에서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3/17 12: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