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시구자에게 빼앗겨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진행된 팀KO
REA와 LA 다저스 경기의 시구식을 치른 승민은 명쾌한 스트라이크를 던져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중계진은 “정확한 스트라이크였다.
내가 본 시구 속에서 가장 중간에 들어갔다. 정말 완벽한 공이었다. 조 켈리 선수가 놀랐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승민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23년 가을에는 고척 돔에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로 오
하지만 2024년 봄, 이렇게 큰 경기 마운드 위에서 시구식을 하는 시구자로서 초대를 받아 구를 던질 수 있어 매우 의미심장하다. 『스트레이
Kids』로 데뷔해 첫 시구이며 인생 2번째 시구를 잊을 수 없는 것 같다”고, 고척 돔과의 인연과 각별한 야구 팬인 것을 나타내
네. 한편 승민이 속한 'Stray Kids'는 29~31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 경기장)에서 4회째의 공식 팬미팅 「SKZ'S MAGIC SCHOOL」을 개최합니다.
31일에는 Beyond LIVE 플랫폼에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By minmin 2024/03/19 16: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