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차우누는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했다
‘권성율’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우누는 서사가 담긴 비주얼과 퇴폐미가 가득한 눈동자로 '퇴폐성율' 캐릭터를
완전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성율은 부모의 역할을 자처하고 ‘부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은수현(김남주)에게 “누구에게 조언을 드릴까?
너 살인자가 아니야? 본인의 삶을 똑바로 살아주세요.」
내심을 나타내지 않는 미스테리한 면을 보였습니다. '원더풀 월드' 속에서 다크와 무게감과 세세한 감정이 담긴 눈빛 연기로 의외의 매력을 보인 차우누에게 선호
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성율의 정체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연기에 서사가 가득하다”, “권성율은 차우누가 아니어야 할 것 같다” 등의 반
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3/20 10: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