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gon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Woo DoHwan이 수상해, 해외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습니다
했다. 또 배우로서 한국 내외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그의 폭넓고 깊은 연기력이 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 탑
Awards는 글로벌한 견해로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엔터테인먼트사들과 협력해 주최되는 시상식으로, 끈질긴 인기를 구가해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아
티스트를 선택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Woo DoHwan은 휴식없이 작품 활동을 계속하는 배우입니다. 그는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한양(한양=조선시대 서울) 최고의 백
전불패의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 강한수 역으로 분장해, 밝고 시끄러운 매력부터 인물이 안고 있는 아픔과 차분한 면까지, 캐릭터의 감정선을 중량감 있게
에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먼저인 어둠금업의 세계에 뿌려진 2명의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대항해 생명을 내기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Ne
tflix 시리즈 「블러드하운드」에서의 인상 깊은 활약으로 “Woo DoHwan의 재발견”이라고 하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블러드하운드'는 공개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비영어) 부문 1위가 되었으며 미국, 스웨덴, 프랑스,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를 비롯해 전 세계 83개국 TOP
10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 내외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글로벌 인기 배우’의 자리매김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Woo DoHwan은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하면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제대로 쌓아
있습니다. 올해도 Netflix 시리즈 'Mr. 플랑크톤'을 통해 대중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Mr. 플랑크톤'은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화
인)의 삶 마지막 여행에,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여성의 제미(Lee YuMi)가 무리하게 동행하고 나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매번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 준 만큼 그가 이번에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는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우도완은 현재 영화 '열대야'를 촬영 중이다.
By minmin 2024/03/20 14: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