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4월호 커버 그라비아에 등장했습니다. 김고은은 지금까지 분장한 캐릭터가 아니라 배우 자신의 모습으로 고유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또한 영화 "
파묘', 그리고 김고은이라는 인물에 대해 깊게 열린 인터뷰를 통해 '다행히 '파묘'가 배우로서 다른 면을 보여줄 기회가 됐다.
보다 다양한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는 계기나 기회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배우 김고은이 우아함이라는 공통 코드로 함께 한 이번 그라비아의 전체 이미지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
Claire Korea 웹사이트와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By Corin 2024/03/21 11: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