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라비아는 Ahn HyoSeop이 앰배서더에 뽑힌 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그라비아이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그라비아 속 애hn HyoSeop은 '라코스테 SS24 컬렉션'과 함께 봄이 분명히 느껴지도록 느껴지는 패션을 멋지게 착용해 그라비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먼저 Ahn HyoSeop은 클래식 포플린 체크 셔츠에 사냥 재킷을 매치해 서정적인 남성미를 가득 채우거나 스웨트셔
트에 트럭 쇼츠를 매치한 패션에서는, 초등한 소년미를 보이는 등, 한계 없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데님 온 데님으로 조정 된 데님
샬숀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엣지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 프렌치 패션 스포츠 실루엣의 표본을 보였습니다.
한편 안 하이소프는 3월 5일 파리의 스터드 로랑 갈로스에서 진행된 '라코스테 24FW 파시
'영쇼'의 출석을 기점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3/21 23: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