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PE는 25일 ‘BTS’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다큐멘터리 시리
즈 「HOPE ON THE STREET」의 공개를 앞둔 심경을 전했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한 J-HOPE는 “내 뿌리, 내가 활동하고, 인생에서 가장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댄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큐멘터리가 될 것 같다. 보는 맛, 듣는 맛 등 다양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J-HOPE는 이런 식으로 춤을 추고, 이런 식으로 춤을 추었다는 것을 잘 인정합니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HOPE ON THE STREET'은 일본·오사카, 프랑스·파리, 미국·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J
-HOPE의 고향 광주(광주) 등 땅에서 배움을 찾아 여행을 떠난 J-HOPE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는 거기에서 활약하는 거리 댄서들을 만나고 춤
교감하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동명의 스페셜 앨범과 유기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J-HOPE의 근간이 되는 "댄스"를 기반으로 했으며 다큐멘터리의 회별 내용과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이 메시지의 측면과 음악
적인 측면에서 세세하게 연결되었습니다. 한편 총 6화로 구성된 ‘HOPE ON THE STREET’은 28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에 TVING,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J-HOPE는 29일 오후 1시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을 전세계에 동시 발매해 3월 30일~4월 5일에는 서울시 성동(성동구) 성수동(성수동)에서 포
팝업 ''HOPE ON THE STREET' POP-UP'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합니다.






By minmin 2024/03/25 23: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