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트를 게재했습니다. 이날 파사는 '이효리의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걸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촬영 현장에 카페카를 넣어
되었습니다. 파사는 '레드카펫'을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레드컬러 컵홀더와 포스터 플래카드와 함께 '제작진 여러분 파이팅!'과 이효리에게
에일을 보냈습니다. 이를 본 이효리는 “파사! 고마워”라고 파사를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파사도 “선배에게 수고하셨다”며 중얼거린 분위기를
내놓았습니다.
By Corin 2024/03/26 22: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