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3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MBN의 신주말 미니시리즈 「세자(세자)가 사라졌다(원제)」는, 세자(
세자 : 왕의 흔적)이 세자 희 (세자빈 : 세자의 비비)가되는 여성에게 포섬 (가방에 넣어 납치하는 것)되는 것으로부터 펼쳐지는 남녀의 파란 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연애 시대
극입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수호가 궁정을 흩날려 걷는 '변신, 명탐정 세자'의 장면이 잡힌 스틸이 공개되었습니다.
극중 이건(수호)이 자신의 최측 근동궁별감 캡석(김설진)에게 궁에서 퍼지는 이상한 이야기를 들은 뒤
진상을 폭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 이건은 분노와 놀라움을 드러낸 채 넓은 궁중 곳곳을 돌아다니며 비장함을 드러내거나 책과 일지를 조사해 ‘조선뇌섹남’ 면
을 폭발시킵니다. 제작회사 스튜디오 ZIDAM은 “멋지게 시끄러움을 오가는 수호의 연기에 지켜보는 모두가 빠질 것”이라며 “차례로 일어나는 사건을 마주한 수호
의 고군분투 세자생활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MBN의 신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한국에서 4월 13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04/01 14: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