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팝 아트 전시회 중 하나인 '아메리칸 팝 아트의 거장전'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 민혁은 기분 좋은 중저음의 음색과 선명한 발
소리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전할 예정이다. 민혁은 평소부터 미술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오디오 가이드의 녹음에도 즐겁게 응했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팝 아트의 거장전’은 한국 역대 최고 규모이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 서울에서 선보이는 팝 아트 전시회다. 미국 팝 아트 거대한
장인 8명의 작품 약 180점과 한국 톱 클래스의 팝 아트 작가 10명의 작품 약 50점이 함께 전시됩니다.
민혁은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민혁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유명인사'로 글로벌 인기를 실감시키고 영화 '폭로'에서는 진한
두꺼운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CNBLUE'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면서 국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민혁의 목소리로 전하는 '아메리칸 팝 아트의 거장전'
은 5월 1일부터 안영인사동(인사동) 안녕하세요 인사동 B1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감상할 수 있어 민혁이 들려주는 '아메리칸 팝 아트' 오
디오 가이드는 NAVER의 VIBE 앱에서 무료로들을 수 있습니다.

By chunchun 2024/04/02 00: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