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나도 만나고 싶었다'는 슬로건을 가진 Jun. K와 '민준, 만나고 싶었다'라고 적힌 슬로건을 가진 닉쿤이 사이좋게 사진
입니다. 두 사람의 아후의 호흡이 보는 사람까지 미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민준, 최고였다" "공연 정말 행복했어. 최고. 오빠의 스테
이를 보고 감동해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멋졌다" "이렇게 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Jun.
K는 6~7일에 걸쳐 울시 노원구의 광은대학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Command
C+Me」를 개최했습니다.
By 編集部 2024/04/07 23: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