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기자회견에서 쓰러진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홍해인의 여명선고 고백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기자회견에서 백현우(김수현)와 홍혜
여인이 서로를 향해 다가왔다. 그 후 홍해인이 쓰러졌다. 홍해인은 "안돼, 난 아직 말하지 않았다. 괜찮다고.
라고. 마음과는 뒤집힌 말만 부딪히는 내 곁에 이렇게 길어주어 정말 고마웠다고. 사랑해. 당신 덕분에 더 살고 싶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이라는 속내를 전할 수 없어 마음을 잃었습니다.
By chunchun 2024/04/14 16: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