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14일 한국에서 방송된 'SBSINKIGAYO'에서는 3MC 영준, 박지후, 은학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TOMORROW X
'TOGETHER'의 범규와 태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3MC와 인터뷰를 했다. 태현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3
사람에게 듣고 싶은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범규가 영준에게 "영준씨, '3단 애교'를 보여주세요"라고 말하면 영준은 부끄러워하면서도 "
3단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ark Ji Hu는 영준과 은학에게 애정표현을 해 달라고 하며 “많이 애정을 쏟아 진 정말 진심으로”라고 본심을 전했습니다.
했다. 은학은 "SBSINKIGAYO"의 MC를 하면서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정확히 지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년간 MC를 맡아온 영준은 눈물을 흘리며 ''SBSINKIGAYO''
"나의 또 다른 가족, 그리고 고향이다"라고 말했다. 방송 종반, 용준, 박지후, 은학은 3명 모두 눈물을 흘렸다. 박지후는 “오늘 마지막입니다.
오늘 오지 않기를 바랐지만 시간이 아쉽다. 꿈같았고 기뻤다. 언제나 이 자리를 지켜준 팬 여러분,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사했습니다. 은학은 “데뷔한 지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멋진 형, 언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MC를 하는 일요일은 집, 학교, 선물처럼 보였다.
매우 감사하고, 제작 스탭 여러분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 멤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영준은 “멤버나 팬 여러분, 스탭 여러분과 마지막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2년간 일요일에 출근하면서 한 번도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티스트 분들을 존경할 수있는 시간이며, 앞으로도 K-POP 아티스트 분들을 많이 사랑합니다.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신 MC에는 'ZERO BASE ONE'의 한유진, 'IVE'의 이소, 배우 문성현이 뽑혔다.

By minmin 2024/04/14 22: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