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제작보고회에 참가해 포토타임 촬영
에 따라.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엿보는 취미인 공인중개사(택지건물거래사)의 구정태(Byun YoHan)가 관찰하고 있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Shin Hye Sun)의 죽음을 목격해 버려, 살인범의 젖은 옷을 맑게 하기 위해 한서라의 주위를 탐색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입니다.
By minmin 2024/04/17 13: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