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최근 삽입곡 녹음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많은 사랑을 주는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제작진과 김수현씨가 마음
를 담아 준비했다. 어떤 장면에 어떤 노래가 등장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김수현이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는 것은 2014년 '별에서 온 너'의 삽
입가 이후 10년 만입니다. 앞서 드라마 삽입곡 가창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해 온 그는 '눈물의 여왕' 삽입곡에 함께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
입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한국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부터 방송 중이다.
By minmin 2024/04/18 18: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