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향수를 한 손에 침대에 누워 지창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장난스러운 미소가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소년처럼
순수한 표정이나 세련되고 성스러운 표정 등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감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 인터넷 사용자는 "얼굴이 너무 좋고 힘들다" "비주얼이 ..." "심장이
케멘에 견딜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창욱은 올해 영화 '리볼버', '디즈니+(디즈니플러스)'의 '강남 비사이드', TVIN
G '우씨왕후'의 공개와 김태호 PD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할 예정이다.
By chunchun 2024/04/24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