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7일 방송된 tv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라움의 토요일'에는 'BTOB'의 웅광,
창섭, 성재가 출연해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날 '놀라움의 토요일'의 레귤러진은 '비토비' 컨셉으로 준비해 '비'와 관련된 의상을 입고
와서 ‘BTOB’ 멤버들도 각자 독특한 코스프레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중 KEY는 "군 생활 당시 장섭과 함께했고 성재가 후임으로 들어갔다.
왔다. 그때 제대로 성격을 아는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할수록 '이 팀에는 정상이 없어? "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웃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BTOB’은 2012년 데뷔해 현재 13년째 아이돌 그룹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멤버들 사이의 유머러스한 케미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4/28 09: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