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TVXQ’ 창민과 ‘HIGHLIGHT’ 윤두준이 ‘세리하우스’를 운영하며 핫한 연예인 손님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직접 요리한 집
정원 요리를 접대하는 푸드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박세리는 윤두준에게 “집에 있을 때 손님 많이 초대해봤나?”고 물었습니다.
윤두준은 “전혀 없어요. 요리로 접대는 꿈도 못한다”며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 (요리에) 관심을 잃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창민은 "나도 (요리를) 좋아했는데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창민은 “세리씨가 모르는 사정이 있다.
군대에 다녀오면 힘든 일은 하고 싶지 않아서 편하게 하고 싶어진다.
잠시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편, 「세리의 밥상」은,
한국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부터 방송 중입니다.
By minmin 2024/04/29 11:0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