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앨범으로 돌아왔다. 디노는 “가요계를 지휘하러 왔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S.COUPS는 “언제나 새로운 앨범을 낸다는 것 자체가 설레게
긴장한다. 무엇보다 캐럿씨(팬덤명)가 이 앨범을 정말로 기다리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민규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SEVENTEEN'의 모든 것을 담았다. 지금까지의 'SEVENTEEN'을
멈추고 향후 'SEVENTEEN'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세븐틴' 베스트앨범 '17
IS RIGHT HERE'는 오늘(29일) 발매되었습니다.
By chunchun 2024/04/30 00: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