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원 트라우마 119 프로그램'은 한림화상재단이 지난해 이병철
한림대학교 한강(한강) 성심(성심)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과 함께 직접 개발, 시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소방서원은 업무 특성상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의료진의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한림화상재단은 화재진압 과정에서 외상을 입은 소방서원을 대
코끼리에, 그 사람에게 맞는 마음의 건강 회복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의료비 및 간병비를 지원하는 회복 지원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허준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은 “소방서원의 정서안정을 위한 의미
깊은 도움에 감사한다”며 “소방서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y minmin 2024/05/02 21: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