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찬열이 기부한 후원금은 귀가 부자유한 아동의 인공내이 수술, 언어 재활
치료, 외부 장치 지원 등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창열은 2021년 1월 귀가 불편한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 후원을 시작하면서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라고
가장자리를 묶었습니다. 매월 정기 후원 외에도 이번을 포함하여 6회의 추가 후원을 실시하면서 지속적인 자선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날을 앞두고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라며 “인구내이 수술을 통해 귀가 부자유한 아이들이 세상의 소리를 들으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By minmin 2024/05/03 23: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