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안유진, 은혁, 문별 등이 '눈물의 여왕'에 빠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유진은 나영석 프로듀서(이하 나PD)와 함께 진행한 유튜브 채널 콘텐츠로 '최근 방송 종료했지만 지금 '눈물의 여왕'
제14화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 PD는 "(안유진) 에르메스와 비슷한 브랜드를 말했어"라면 안유진은 ""헬키나"브랜드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나 PD는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으면 모른다. (『눈물의 여왕』에서) 에르메스와 비슷한 브랜드가 ‘헬키나’라면 (안유진이) 계속 ‘헬키나’
의 이야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은혁은 한 공식석상에서 “『눈물의 여왕』에 빠져 보고 있다. 내일이 최종회이지만 두근두근한다”고 말했습니다.
문별도 “(『눈물의 여왕』을 보고) 울거나 웃거나 화내기도 했다”며 “그만큼 몰두감 있는 것처럼 보았다”고 말했다.
네.
By minmin 2024/05/05 23: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