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효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윤과 바이온우석의 수많은 투샷 폴라로이드가 찍혀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속 김효영은 뺨하트, 뺨에 집게손가락 포즈 등 다채로운 포즈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연인 같은 분위기가 드러나 드라마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효윤과 희희우씨는 tvN 월화드라마 '성재 짊어지고 달려라'에 함께 출연 중이다.
박우석이 주인공 류성재, 김효윤이 히로인 임솔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재 짊어지고 달려라'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로 각색된 작품으로 톱스타 류성재(Byeon WooSeok)의 열
광적인 팬인 김효윤이 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에 타임슬립하는 이야기다. 최근 향수와 설렘을 동시에 자극하는 러브 코메 드라마에서 호평
을 얻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5/07 19: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