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로 둘러싸여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와 딸의 사진을 찍어주는 어머니, 어머니와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이효리 모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평범하지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효리의 민박」 「캠핑 클럽」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매력에 이어 평
범한 딸 이효리가 어머니와 함께 보여주는 또 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마, 저와 둘이서 여행하러 가요? 」는 톱스타의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여행
행에 나오는 로드 무비 형식의 프로그램. JTBC '효리의 민박'과 '캠핑클럽'에서 함께했던 마공영 PD와 박성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
By Corin 2024/05/10 10: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