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utiful Mint Life 2024'에 출격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했습니다. 로이킴은 다민
Rice의 원곡 「Volcano」를 커버한 무대에서, 같은 날 공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현장감이 느껴지는 선명한 사운드 위에 강력한 보컬을 더해
초반부터 관객을 열광시켰습니다. 이어 로이킴의 대표곡 무대가 펼쳐지며 '춘춘춘', '러브러브
Love」, 「나만 따라와」까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을 잇달아 피로
그리고 봄날에 어울리는 설렘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음원차트에서 롱런에서 사랑받는 '잘자요, 우리'를 비롯해 '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 등 커버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그때 헤어지면 좋다', '소녀'에 이어 3월 발매 직후
음원차트 리얼타임 상위권에 랭크인해 입소문을 탄 '봄이 오더라도'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로이킴은 데뷔곡 '춘춘춘'에 이어 새로운 봄 시즌슨
그로서 주목받은 「봄이 오더라도」를 열창해, 기분 좋은 힐링 에너지를 전파했습니다. 이날 로이킴은 날씨가 나쁜 가운데서도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상의 정
열과 진심으로 현장을 방문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3월 싱글 '봄이 오더라도'를 발매한 후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
티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공연 장인"다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By Corin 2024/05/13 21: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