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is 가브리엘은 제작사 TEO와 JTBC가 합작하여 선보이는 버라이어티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으로 72시
사이 “실제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구, 직장 등 인생의 다양한 부분에서 깊은 관계성을 맺고 펼쳐지는 관찰 리얼리티를 통해 차별화된 흥미
로사와 감동, 웃음을 선물할 전망입니다. 오늘(17일) 공개된 오프닝 시퀀싱 영상은 1차 라인업인 박명수, Yeom Hye Ran, 지치
강욱, 박보금, 가비의 사전 인터뷰에서 시작됐다. 박명수(태국 치앙마이), Yeom Hye Ran(중국·충칭), Ji Chang Wook(멕시코·
과달라하라), Park BoGum(아일랜드 더블린), Gabee(멕시코 시티)까지 세계 각지로 향한 5명의 '가브리엘'의 서사가 소개되어 강렬한 임팩트
을 선물합니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72시간 동안 타인으로 살아가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스타는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새로운 어떤 모습을 발견했을 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신경이 쓰인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향해 궁금증과 설렘, 걱정, 기대를 나타내는 스
터의 표정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어 스타의 사전 인터뷰를 바탕으로 특별한 AI 프로그램 '가브리엘'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으며 세계 각지로
타인의 생활을 보내가는 스타의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스타의 사전 인터뷰와 일치하는 타인의 삶은 의외로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한편 '내
name is 가브리엘」은 제작사 TEO 설립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김태호 프로듀서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라움의 토요일’, ‘헤밀리예체파’
등을 연출한 이태경 프로듀서가 손을 잡았습니다. Defconn과 DAVICHI(이혜리, 강민경)가 메인 MC에서 합류, 6월 JTBC에서
첫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05/17 11: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