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청량한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휴식 시간에도 포즈를 연습하는 등 각별한 열정을 보이고 있던 김태리는 특유의 활기찬 에
네르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태리는 현재 tvN 드라마 '정뇨니' 촬영에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같은 이름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정뇨니'는 1950년대 조선전쟁 직후 목소리만 태어난 소녀 정영(
Kim TaeRi)의 여성 국극단 입단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By Corin 2024/05/17 11: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