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해 온 가운데 약 2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투어 타이틀인 'Restart'는 규현이 1월 안테나 이적 후 처음 출시
한 EP와 같은 이름으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겨졌습니다. 음악적인 변신이 빛난 'Restart'의 수록곡을 포함한 규현의 서사를 합친
20곡 이상의 세트리스트로 풍부한 공연을 완성했습니다. 규현은 '광화문(At Gwanghwamun)', 'A Million
Pieces」등 대표곡의 스테이지에서 제대로 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나타냈습니다.
규현은 또 '벤하' 등 뮤지컬 넘버와 '슈퍼
JUNIOR '메들리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전했습니다.
3개월에 걸친 여정을 마치고 규현은 “큐피터와 엘프의
여러분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처럼 각 지역 팬들과 눈을 맞춰 커뮤니케이션해 공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규현으로서 더 많은 큐피터 분들을 물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By minmin 2024/05/19 12: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