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방송에 앞서 류성재(Byeon WooSeok)와 임설(Kim Hye Yoon)의 '이별 전 행복이었던 마지막 데이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철 컷 안의 류성재와 임솔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다. 임솔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두 사람만의 시간으로 류소
은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임솔의 미소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 계속 두 사람은 회전 목마 앞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고 손가락으로 조각하는 커플 포즈를 취하는 인증 사진
남겨주세요. 이와 함께 회전목마를 타는 류성재와 임솔의 모습이 동화처럼 화려한 가운데 임솔의 생일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고 있는 두 장
와서 꽃길이 펼쳐지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임솔은 연속살인마 김영수(호현규)로부터 사랑하는 류성재를 지킨다
때문에, 거짓으로 이별을 통지한 후, 탐포리에 혼자가 되어 버립니다. 이에 대해 제작 스태프는 “오늘(20일) 방송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키는 성재&솔컵
르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며 "단지 서로만 바라보는 순수하고 애틋한 성재&솔 커플의 사랑과 두 사람이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다시 바꿀 수 있을지 지켜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드라마 '성재 짊어지고 달려라'는 한국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05/20 11: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