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참 진진이다”고 밝혔습니다. STAYC는 지금까지 "Teddy
Bear","Bubble"을 잇따라 발매해, 가요계에 유일무이의 틴 프레쉬
힘을 입증했습니다. 독보적인 팀 컬러로 4세대 대표 러너로 자리매김한 STAYC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는 15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를 북돋워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 글로벌 인기
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밖에도 브랜드 모델 발탁, 해외 그라비아 촬영, 프로야구의 시구식·시타 등과 폭넓은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최근 데뷔 3년 반 만에 멤버 개인 인
스타그램을 개설하여 활발한 팬 커뮤니케이션을 예고했습니다. 8월에는 팬미팅을 개최해, 팬을 만날 예정입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날 만큼 힘을 쏟아 앨범을 준비 중이다.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STAYC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By Corin 2024/05/20 18: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