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본래의 모습에 시크함을 더한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마크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 화려한 쥬얼리도 시원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탭 전원이 감탄했다
맞습니다. 록 사운드 기반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솔로곡 '200'을 발표한 마크는 '랩에서도 노래도 춤도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다양하고 고민이
많았어요.”라며 “프로듀서와 비주얼 팀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히려 힘을 빼고 편안하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다운 것이 무엇인지 물었던 질문에는, “찾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악에는 그런 것조차 그대로 나타났어요. 내년에 내놓는 솔로 앨범도 하나의 컨셉과 느낌이라고
리는, 내 손이 닿은 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것 등을 나타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1st 앨범에 맞는 스탠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내가 스스로의 특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앨범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마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NCT 마크의 그라비아와 솔로 음원부터 신념 이야기까지 깊은 이야기가 담겨
인터뷰는 'COSMOPOLITAN KOREA' 6월호와 'COSMOPOLITAN
KOREA '의 웹사이트와 Instagram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5/20 22: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