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2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FTISLAND'의 최민환이 등반
자리를 잡았습니다. 민환은 연예인으로서는 다소 신경질적인 면을 선보여 웃게 했다. 최근 해외 투어로 멋진 모습을 공개 한 민환은 "지금은 해외 투어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네. 문희준은 “기회가 있어 아이들이 보면 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환은 “나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
길이 아니다”라고 목을 옆으로 흔들었다. 물론 민환은 “하고 싶다면 허락할 것”이라고 부성애를 보였다. 이에 문희준은 "이홍기가 괴롭히는가?"
라고 농담을 말하자 민환은 "네!"라고 장난에 대답하고 웃게 만들었습니다.
By chunchun 2024/05/21 00:1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