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JUN”에, 미국에서의 스케줄과 준비 과정의 일상을 넣은 “라스베이거스(Las Vegas) →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먹고 구경하고 여행하는 것 |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첫째, 미국 라스베가스에 출국하기 5일 전 김동중은 스태프로부터 거북
라의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프로 배우답게 각도를 찾아내는 모습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출발 3일 전, 여행 메이트이자 매거진 편집장을 만난 김동중은 “라
스베가스는 가본 적이 없다”며 설레는 마음을 보였습니다. 이어 "입국심사 때 한국을 알리러 왔다고 밝힌다"며 "고려계단전쟁(원제)"의 히
용정(현종)같은 코멘트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미국으로 떠난 김동중은 비행기에서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호텔에 짐을 놓은 뒤 현지에서 첫 식사 메뉴에서 스테이크를 선택한 김동중은 맛있게 먹고 고기의 맛에 듬뿍
잠겨. 다음날 김동중이 향한 것은 그랜드 캐년이었다. 웅장한 자연을 본 김동중은 “자연보다 위대한 일은 없다.
저기로 건너면 다른 세계가 나오는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김동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라스베가스에 갔다가 VL
OG 'EP.2'는 22일 오후 김동중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동준은 25일 오후 7시 서울 맥포구(마포구
)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2024 김동중 지승현 팬미팅
'RECORD: 첫 번째 기록''을 개최해 팬들과 만나요.






By minmin 2024/05/22 15:1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