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조카와 조카와 함께 사진을 찍고 보는 사람들
멋지게 했습니다. 투고를 본 팬들은 '광주 투어', '그 셔터 앞에서 찍은 사진은 여러가지 의미로 진짜로 눈물이 나올거야', '조카코 조카쨩들이,
의 굉장히 커지고 있다」, 「가 보고 싶은~ 광주~」, 「유노 전철을 타고 있는ぅ」등의 코멘트를 전했습니다.
한편 윤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토모토)(원제)'에 캐스티
배우로 활약합니다. '파인'은 바다 속에 묻혀있는 보물을 이용해 큰 돈을 벌려고 하는 성실한 악당, 그들에게 퍼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1970년대 시안(신안)군 근해에서 발견된 보선사건을 모티브로 한 만화가 윤태호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동명웹만화 '파인(巴人)'
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By minmin 2024/05/22 21: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