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영상 제2탄이 공개되었습니다. JTBC의 새로운 버라이어티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명 중 한 명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6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방송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 제2탄에는 지창욱이 멕시코 과달라
하라의 거리를 걷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각국별의 “가브리엘”이 교차하는 장면에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거리를 걷는 Park BoGum에 이어 중국・중
경의 Yeom Hye Ran, 멕시코 시티의 Gabee, 마지막 태국 치앙마이의 박명수 장면이 세련되게 교차해 기대감을 높인다.
티저 영상 속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타인의 삶을 살고 있는 지창욱은 “한국과는 정말 다르다”고 말
하고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사전 인터뷰를 바탕으로 특별한 AI 프로그램 '가브리엘'을 통해 세계 80억 인구 중 실제 1명의 이름과 매칭됐다.
인생을 살아갈 예정입니다. 영상 끝에는 박명수가 태국 치앙마이의 낯선 거리의 한가운데에서 "잠깐, 나한테 어떻게 해줘~"라며 당황한 표정이 되어 더욱 관세
마음을 모았다.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각지의 '가브리엘'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여줍니다.
'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한국에서 6월 21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JTBC에서
첫 방송됩니다.






By minmin 2024/05/24 21: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