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MBN 주말 미니 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황태자 이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수호는 반정세력이 가진 계략 속에도 묵묵히 자신의 소신을 지키면서 싸우는 인물의 복잡한 심리상태
을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표현해, 사극 첫 도전에도 탁월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수호가 대기 중 음악을 듣고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고
사극 의상과 헤드폰이라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기발한 조합을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세자가 사라진 실시간 시청 사수"라는 코멘트
모두 자신의 대표 닉네임인 토끼의 그림을 그린 태블릿 PC를 카메라를 향해 보여주면서 강렬한 카리스마성을 선보이며, 극중의 모습과는 다른 귀여운 일면으로 반전 매력을 현
내가 보는 사람들을 따뜻하게합니다. 한편 수호의 존재감이 빛나는 '세자가 사라졌다'는 매주 토, 밤 10시 MBN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By Corin 2024/05/31 11: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