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의 앰배서더 'SEVENTEEN'의 정한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3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그라비아는 정한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첫 그라비아로 밝은 파란 상쾌함으로 푸른 신비를 표현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로 출시하는 '만다리노 디 시칠리아'는 지중해의 햇살과 역동감을 품은 향기가 특징
입니다. ACQUA DI PARMA의 새로운 향기와 'SEVENTEEN' 정한이 완성한 디지털 커버를 비롯해 더 많은 그라비아는 'ARENA
HOMME+」의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y minmin 2024/06/03 14:26 KST